개콘 '집으로', 만화영화 '검정고무신' 합동공연
2006. 8. 9. 17:57

【서울=뉴시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집으로'팀(김준호 홍인규 윤성호)이 애니매이션 '검정고무신'의 주인공인 '기영', '기철' 캐릭터들과 함께 공연한다.
이들은 1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06 투니버스데이-4대천왕쇼' 무대에 오른다.
'2006 투니버스데이-4대천왕쇼'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주최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상상 속에만 존재해온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현실로 불러내 같이 즐기자는 취지다.
'집으로'팀은 4대 천왕쇼 가운데 2부 '장금이의 꿈' 무대에서 특별공연한다. 개그콘서트에서처럼 으스스한 공포 분위기를 낸다.
'집으로'팀은 "'집으로'와 '검정고무신'은 가진 것이 많이 없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많이 닮았다"며 "난생 처음 해보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공연이지만 최선을 다해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06투니버스데이-4대천왕쇼' 실황은 18일 오후 7시 투니버스를 통해 방송된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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