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속에 국어사전 있다!"

검색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민간업계 최초로 국립국어원(www.korean.go.kr)과 제휴, 국어사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네이버 국어사전(krdic.naver.com)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사전 편찬에 최고권위가 있는 국립국어원이 제작하고 일반 국어사전의 3배에 달하는 50만 어휘를 수록한 '표준 국어대사전'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성해 이용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풍성한 어휘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네이버 국어사전은 ▲ 사전 편찬 이후에 생겨난 신조어, 지역별 방언, 북한말 검색지원 ▲ 한글 맞춤법, 표준어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 정확한 언어활용을 위한 부가정보 제공 ▲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구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는 국어사전 검색서비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직접 집필하는 '오픈 국어사전'과 '우리말 지식iN'을 통해 최신 유행어 및 통신언어에 대한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고어 검색 및 활용어 검색 등 국어사전에 필요한 고급검색 기능을 지원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N 고석원 센터장은 "국가기관이 만든 최고 수준의 우리말사전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올바르고 정확한 우리말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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