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불멸의 이순신', 방송대상 나란히 수상

2006. 7. 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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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KBS 1TV '불멸의 이순신'과 타이틀롤이었던 탤런트 김명민이 제 3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과 '올해의 방송인' 등 2관왕에 올랐다.

한국방송협회는 20일 제 3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 올해의 방송인상 등 수상작 및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올해의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은 방송예술분야로 KBS 1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저널리즘분야 KBS1TV 'KBS스페셜-외환은행 매각의 비밀'이, 특수대상분야에는 마산 MBC TV '얍! 활력천국' 등 3편이 선정됐다.

부문별 우수작품상에는 보도 TV 부문에 MBC 'PD수첩 -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 등'을 비롯해 드라마 부문 SBS '연애시대', 보도라디오 부문에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어린이청소년 TV 부문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지역다큐 TV부문에 KNN '한반도 환경대재앙 '샨샤댐'' 등 21개 부문에서 25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올해의 방송인 수상자는 공로부문 KBS 한신평, 지역방송인 부문 대전 MBC 임치환, 보도기자 부문 KBS 김명섭, 아나운서 부문 CBS 신지혜, 앵커부문 KBS 황상무, TV프로듀서 부문 MBC 한학수, 영상제작 부문 SBS 김용정, 탤런트 부문 김명민, 코미디언 부문 강유미 등 26개 부문에서 26인이 확정됐다.

이번 한국방송대상은 2005년 6월 1일부터 2006년 5월 31일까지 한국방송협회 회원사의 매체(지상파, 케이블, 위성 등)를 통해 방송된 작품을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의 방송인상은 방송협회 회원사가 추천하는 방송인을 대상으로 했다.

예심과 본심으로 나뉘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 이번 심사에는 작품상 21개 부문에 출품된 197개 작품과 올해의 방송인상 26개 부문에 추천된 83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15명이 작품상과 올해의 방송인상으로 구분해 마련된 심사기준 및 심사방법에 따라 수상작 및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이번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은 ▲위원장 : 이권영(광주대 신문방송광고학부 교수) ▲위원 : 권혁남(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동민(한일장신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김소연(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컬쳐뉴스 편집장), 김재영(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백선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소라(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천일(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송해룡(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정란(한국여성민우회 모니터분과 위원), 조미애((주)뉴컴 대표), 조성호(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지종학(영화평론가, 경남대 문화컨텐츠학부 겸임교수), 한분순(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시인), 한진만(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15명이다.

한편 제 3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KBS홀에서 진행되며, SBS 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탤런트 부문 올해의 방송인에 선정된 김명민. 사진제공=KBS]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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