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전설' 박건형 교도소 출소 장면,크랭크업

2006. 7. 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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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희진 기자]

영화 '뚝방전설'이 박정권(박건형 분)의 교도소 출소 장면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됐다.

박건형 이천희 MC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액션 코미디 '뚝방전설'(감독 조범구/제작 싸이더스 FNH)이 지난 19일 전라도 익산 세트장 촬영을 마지막으로 4개월간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은 '18:1'의 전설, 박정권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장면으로 고등학교 시절, 학교 학군을 넘어 뚝방까지 접수, 살아있는 전설이 된 정권이 5년전 화려했던 전설을 되찾으려는 '노타치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다.

마지막 촬영을 맞은 박건형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힘들게 찍었지만 정말 좋은 영화를 찍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두명의 친구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촬영을 끝낸 MC몽은 "'뚝방전설'이 나의 첫 영화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고생도 많았고 시원섭섭하다"며 스크린 데뷔작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이천희는 현장을 떠나 MC몽의 환청에 아직도 시달린다는 농담과 함께 "비 때문에 배우들도 고생이 많았지만 함께 고생한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다"며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했고 이렇게 즐거운 현장이 끝이라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박건형 이천희 MC몽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똘똘뭉친 젊은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 '뚝방전설'은 오는 9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희진 ehhhi@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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