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앤진 '태쥬신가' 녹차 광고 삽입
2006. 7. 15. 11:30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트팝 프로젝트 밴드 솔앤진(SOUL.N.GENE)이 상고사(上古史)를 고대한국어로 노래한 '태쥬신가'가 CF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단군 조선의 후예들이 기억과 역사를 되찾길 바란다'는 내용의 '태쥬신가'는 남양유업 '여린잎 녹차'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12일부터 타이업(Tie-up) 됐다. '쥬신'은 조선의 원래 발음으로 '태쥬신가'는 '큰 조선의 노래'라는 뜻이다.
이로써 솔앤진은 새 음반 '신시' 발매 두달만에 수록곡 3곡을 CF와 방송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으로 넣게 됐다. '연가'는 한석규와 김주혁이 출연한 LG텔레콤 광고 '동행' 편, 잃어버린 역사의 아픔을 하드코어 록 스타일로 노래한 '비바 마이 코리아(VIVA MY KOREA)'는 MBC TV '월드컵 파워포인트' 시그널 음악으로 쓰였다.
솔앤진의 프로듀서인 믹키식스는 "드라마 '주몽'을 비롯해 '연개소문', '대조영'까지 고대사와 고구려사가 안방극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대중 가요계에서 고대 한국어와 고구려어로 상고사를 노래한 '태쥬신가'의 등장은 의미가 깊다"며 "솔앤진은 8월 광고 모델로도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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