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박길수, 4인조 범죄단의 코믹한 이야기
2006. 7. 5. 17:48
【서울=뉴시스】
5일 오후 여의도 KBS에서 열린 HD 드라마시티 '누가 4인조를 두려워하랴'의 시사회에서 배우 박길수가 개성넘치는 4인조 범죄단의 코믹한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이야기하고 있다.
강도미수가 전문인 4인조 범죄단의 이야기를 다운 블랙코메디로 오는 8일 방송된다. /홍혜진기자 cool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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