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캐스터 전용준, 동갑내기 신부와 30일 결혼
2006. 7. 5. 14:48



[뉴스엔 양혜진 기자]
인기 게임캐스터 전용준(34)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서진희(34)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전용준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뿐 아니라 수십 종의 게임 대회를 진행한 국내 대표적인 게임캐스터다.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프로게이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준과 예비신부 서 씨는 10년지기 친구로 지내다 2002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생년월일이 똑같은 특이한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예비신부 서 씨는 신례륜 전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으며 이 인연으로 신 전 의원이 주례를 맡았다.
신혼여행은 4박 5일간 남태평양 팔라우 섬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인기 캐스터인 덕분에 결혼식 전날에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중계를 맡았다. 또 8월 첫 주에는 'WCG 국가대표선발전'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일정을 선택했다고 알려졌다. [사진제공 = 온게임넷]
양혜진 naxnax@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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