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中동방항공 광고 모델 발탁

2006. 6. 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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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탤런트 이화선이 해외 유명 항공사의 모델로, 전세계로 날아오를 태세다.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서 엄정화와 함께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는 이화선은 최근 중국 동방항공의 '월드 와이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 항공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중화권 한류'의 새로운 주자로 나선 이화선은 2000년 슈퍼모델 출신다운 8등신의 완벽한 몸매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동방항공측이 전세계 취항국을 대상으로 자사를 홍보할 '얼굴'로 이화선을 낙점한 것.

이화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화선이 중국 동방항공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할 '월드 와이드' 광고의 모델로 발탁됐다"며 "이 광고를 타고 중국과 한국,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에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화선은 "2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면서 중국 동방항공과 함께 좋은 출발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활발한 활동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화선은 중국 내 유명 잡지로부터 표지 모델 제의를 받는 등 중화권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국내에서의 연기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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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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