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그룹 뚜띠, 11월 합동 결혼
2006. 6. 15. 20:56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쌍둥이 자매 트로트 그룹 뚜띠(노현정, 노정현ㆍ이하 30)가 11월 합동 결혼식을 올린다.
3분 차이로 태어난 언니 노현정과 동생 노정현은 11월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한날 한시 화촉을 밝힌다. 노현정은 두 살 연하인 국제회의 및 국제전시 이벤트 업체 대표 홍지신 씨와 노정현은 세살 연상인 사업가 이승호 씨와 화촉을 밝힌다.
뚜띠의 소속사인 트라이팩타는 "노현정과 홍 대표는 4~5년간 만남을 가졌다. 홍 대표의 어머니는 한림성심대학 학장을 지낸 분"이라며 "노정현과 이 대표 역시 4년 가량 사귀었다. 두 예비 신랑은 지방 스케줄로 바쁜 뚜띠를 위해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와서 기다리는 등 애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네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해 결혼식까지 같이 치르기로 했다. 신혼 여행도 함께 가는 걸 계획중이다. 하지만 11월 예정된 행사 스케줄이 있어 신혼 여행 기간을 조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1997년 댄스곡 '대리만족'으로 데뷔한 뚜띠는 트로트로 전향, 히트곡 '짝짝짝'에 이어 현재 '삼백원'으로 성인가요 차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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