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이보영과 베드신 없어져 키스로 한번에 표현"
2006. 6. 8. 06:25

[뉴스엔 양혜진 기자]
영화배우 조인성이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이보영과의 키스신 비화를 털어놨다.
조인성은 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열린 '비열한 거리'의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조인성 이보영 남궁민 진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조인성은 극중 연인 역으로 등장하는 이보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쑥스러운 듯 입을 열었다.
조인성은 "베드신이 있었는데 없어졌다"며 "그래서 그 복합적인 감정을 키스 한번에 표현해야 해서 열심히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진구 역시 "조인성과 이보영의 키스신을 보며 마치 내가 하는 것 같았다"며 "내 입술도 같이 움직였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사진설명 = 영화 '비열한 거리'의 장면들]
양혜진 naxnax@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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