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최정원 적나라한 실감 키스신 연일 화제만발

2006. 6. 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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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주원과 최정원의 드라마 속 실감나는 키스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는 지난 3일 방송분에서 미칠(최정원 분)이 특유의 애교와 눈물 작전으로 일한(고주원 분)의 마음을 돌려놓는 데 성공한 후 두 사람의 짜릿한 키스 장면을 내보냈다.

방송 당시 다소 적나라한 키스 장면에 주말 안방 가족들 모두가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각 포털 사이트와 카페 등에 두 사람의 키스 동영상이 공개됐을 만큼 6일 현재까지도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동영상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드라마 속에서 이렇게 아찔한 키스신은 처음이다'면서 '솔직히 너무 적나라하다'는 의견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화끈한 미칠의 성격상 이 정도쯤은 돼야..'라며 신세대다운 키스장면이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소문난 칠공주'는 미칠과 일한의 커플 성사 외에도 불륜으로 이혼 위기에 처한 덕칠(김혜선 분)의 사연, 황태자(이승기 분)와의 결혼 승낙을 받아낸 종칠(신지수 분)이 혼수문제로 갈등을 겪는 사연 등 다소 자극적이지만 흥미진진한 전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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