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리오 '웃찾사' 깜짝등장 "그러나 개그복귀는 없다"

2006. 6.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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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양혜진 기자]

느끼남 캐릭터 리마리오가 SBS'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깜짝 등장했다.

리마리오를 연기했던 연기자 이상훈은 지난 2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 녹화에 깜짝 등장해 방청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상훈은 이전 '웃찾사'의 '비둘기 합창단' 코너에서 선보였던 느끼남 리마리오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모았다. 큰 화제를 모았던 '더듬이 춤'과 느끼한 말투로 다시금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리마리오의 깜짝 등장은 7월 공연을 위해 당분간 '웃찾사' 무대를 떠나는 개그 듀오 컬투를 응원하기 위한 것. 이전 컬투가 진행했던 코너와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들을 되짚어보는 이벤트가 이뤄지며 '비둘기 합창단'에서 함께 했던 리마리오 이상훈 역시 깜짝 출연하게 됐다.

그러나 리마리오의 코믹한 캐릭터를 계속 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5일 "이벤트로 출연한 것으로 다시 개그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녹화분은 8일 오후 11시5분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 SBS]

양혜진 naxnax@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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