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호 "유재석 정도면 외제차 사도 될텐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개그맨 표영호가 후배이자 동료인 유재석에 관해 쓴 미니 홈페이지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모으고 있다. 표영호가 그의 미니 홈페이지에 쓴 동료들의 단상 중 유재석과 관련된 글이 네티즌들의 감동을 얻어 이곳저곳에 퍼지고 있기 때문.
표영호는 그의 미니 홈페이지에 지난 5월23일 '유재석'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 "요즘 잘 나가는 그가 오늘 고민하면서 전화가 왔다"며 "그랜저 새로 나온 것 사고 싶다며"라고 썼다.
이어 "그 정도의 인기와 부를 누리면 벤츠나 BMW를 타려고 혈안일텐데... 참으로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이다. 지금 차도 그랜저인데 오래 탔다. 동생이지만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표영호는 "보통 우린(연예인) 조금만 상황이 좋아져도 좋은 차, 멋진 차로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에겐 그게 없다. 비단 이 일뿐만 아니라 다른 매사의 모든 면에서 그렇다. 자니 카슨 같은 10~20년 동안 롱런하는 개그맨 1호가 되어라"고 적었다.
또한 표영호는 지난 2일 올린 글에서는 "유재석과 차인표를 벤치마킹해야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글에서 "유재석은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보는 아이"라며 "그 녀석이 한 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적었다.
표영호는 차인표에 대해서는 "스쳐 지나가며 인사만 나누는 정도이지만 10여년을 봐도 한번도 스타로서 잘난 체 하거나 거들먹거리며 오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먼저 보면 먼저 인사하고 늘 낮추고 산다"며 "요즘 여러가지 그의 소식을 보면 내가 보아온 차인표가 맞다"고 덧붙였다.
aoi@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하이픈' 희승 탈퇴, 팬싸 때 예정됐나.."'컨디션 난조'라며 당일 취소하더니" 팬들 울분 [스타
-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입 열었다.."새로운 출발 존중·응원"[전문] | 스타뉴스
- EXID 솔지·김태연 다 제쳤다..3대 '현역가왕' 홍지윤, 1억 주인공 | 스타뉴스
- 강혜연, '현역가왕3' 재도전 끝 7위→최종 5위..기쁨의 눈물 | 스타뉴스
- '현역가왕3' 홍지윤, 3대 가왕 등극..차지연→솔지 국가대표 TOP7 [종합] | 스타뉴스
- 홍지윤, 3대 '현역가왕' 등극 "'미스트롯2' 善 이후 용기 내 도전" | 스타뉴스
- 엔하이픈 희승, 돌연 팀 탈퇴..외신도 주목 "전 세계 팬들 충격"[스타이슈] | 스타뉴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1억 기부 선언..'한일가왕전'으로 열기 잇는다 [종합] | 스타뉴스
- 백성현·박정아 캐스팅했는데..'여명의 눈동자' 공연 당일 돌연 취소 | 스타뉴스
- 구글도 인정한 'V'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