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호 "유재석 정도면 외제차 사도 될텐데.."

2006. 6. 5. 1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개그맨 표영호가 후배이자 동료인 유재석에 관해 쓴 미니 홈페이지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모으고 있다. 표영호가 그의 미니 홈페이지에 쓴 동료들의 단상 중 유재석과 관련된 글이 네티즌들의 감동을 얻어 이곳저곳에 퍼지고 있기 때문.

표영호는 그의 미니 홈페이지에 지난 5월23일 '유재석'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 "요즘 잘 나가는 그가 오늘 고민하면서 전화가 왔다"며 "그랜저 새로 나온 것 사고 싶다며"라고 썼다.

이어 "그 정도의 인기와 부를 누리면 벤츠나 BMW를 타려고 혈안일텐데... 참으로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이다. 지금 차도 그랜저인데 오래 탔다. 동생이지만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표영호는 "보통 우린(연예인) 조금만 상황이 좋아져도 좋은 차, 멋진 차로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에겐 그게 없다. 비단 이 일뿐만 아니라 다른 매사의 모든 면에서 그렇다. 자니 카슨 같은 10~20년 동안 롱런하는 개그맨 1호가 되어라"고 적었다.

또한 표영호는 지난 2일 올린 글에서는 "유재석과 차인표를 벤치마킹해야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글에서 "유재석은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보는 아이"라며 "그 녀석이 한 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적었다.

표영호는 차인표에 대해서는 "스쳐 지나가며 인사만 나누는 정도이지만 10여년을 봐도 한번도 스타로서 잘난 체 하거나 거들먹거리며 오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먼저 보면 먼저 인사하고 늘 낮추고 산다"며 "요즘 여러가지 그의 소식을 보면 내가 보아온 차인표가 맞다"고 덧붙였다.

aoi@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