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2기, 3기는 근거 없는 소문"

[OSEN=김지연 기자] 첫 번째 싱글 'U'로 다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영원히 슈퍼주니어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새로운 멤버 1명을 더 영입해 13인조 그룹으로 탈바꿈하면서 일본의 여성그룹 모닝구무스메처럼 1기, 2기 등으로 멤버가 계속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표하는 팬들이 많았다.
이와 같은 소문에 대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근 서울 청담동 SM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기, 3기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며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은 "나이가 들면 그때는 슈퍼주니어가 아닌 '슈퍼 중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웃음)"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실제로 슈퍼주니어는 팀명과는 달리 마냥 어리지만은 않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중ㆍ고등학교 때부터 데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주니어(Junior)'라는 단어가 붙여진 것이며 '슈퍼(Super)'라는 말은 연기, 노래, MC 등 다방면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멤버 이특은 싱글 1집 앨범에 대해 "우리들의 헤어스타일이 대체적으로 짧아지고 어두워졌는데 이는 남성다움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며 "남성다움과 함께 골반과 힙을 강조한 댄스로 섹시함까지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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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3인조로 탈바꿈한 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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