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브랜든 루스, 원조 크리스토퍼 리브와 판박이!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19년 만에 다시 제작된 '수퍼맨'시리즈 '수퍼맨 리턴즈'의 브랜든 루스가 원조 수퍼맨 크리스터퍼 리브의 꼭 닮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맨' 시리즈는 1978년 첫 제작돼 1980년 2편, 1983년 3편, 1987년 4편이 연속 전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4편의 시리즈에서 수퍼맨 역을 맡은 크리스터퍼 리브는1995년 낙마 사고로 전신이 마비됐지만 2004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재활 의지를 불태워 '영원한 수퍼맨'으로 미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새 시리즈에서 수퍼맨을 맡은 브랜든 루스는 평상시 크리스터퍼 리브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용기를 가지고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었다.
하지만 이후 '엑스맨' 4편 '최후의 전쟁'을 포기하고 이 영화의 감독을 맡은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 오디션 테이프를 돌려보던 중 브랜든 루스를 발견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브랜든 루스는 진한 눈썹, 푸른 눈동자, 각진 턱 등이 크리스터퍼 리브와 똑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퍼맨' 시리즈 올드팬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2억 6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오는 7월 14일 개봉된다.
[원조 수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왼쪽)와 똑 닮은 외모의 브랜든 루스. 사진제공=올댓시네마]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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