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홈페이지 개편 시범 서비스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지난 16일, 야후!닷컴(www.yahoo.com)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시작한 홈페이지 개편 시범 서비스에 이어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대표 성낙양)도 26일 홈페이지 개편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야후!는 "이번 개편은 AJAX방식을 도입, 검색창 디자인 변경, 사용자 '맞춤형 홈페이지'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야후!는 AJAX방식을 도입, 유저 개개인에게 맞춰지도록 고안된 개인화 영역을 통해 새로 도착한 메일, 블로그의 신규 방문자나 댓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날씨 정보, 운세와 함께 유저가 평소 관심을 보였던 종목의 주가 정보도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 야후!는 검색창 디자인 변경을 통해 웹문서, 뉴스, 지식, 동영상 등 주요 검색 메뉴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유저들이 색상 및 구성 등 야후! 코리아의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직접 선택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중앙의 뉴스, 쇼핑, 인기 컨텐츠 등의 메뉴 순서를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변경할 수도 있고, 관심 없는 메뉴는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로 가기 '코너를 홈페이지 좌측에 세로로 정렬, 별도의 페이지 이동 없이 서비스 목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성낙양 사장은 "웹 2.0 시대를 맞아 홈페이지에서도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새로 개편되는 홈페이지의 장점은 더욱 강화 시키고 단점은 개선하여 보다 강력한 개인 맞춤형 포털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의 홈페이지 개편 시범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언제든지 기존 홈페이지로서의 복귀가 가능하며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 오는 7월 초까지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사진=개편된 야후!코리아 메인 페이지.]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