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불가' 류담 "동생이름은 류건..합치면 건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KBS2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팀이 자신들의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음불가'의 류담 변기수 이수근은 지난 2일 KBS2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에 녹화(방송은 12일)에 출연해 어릴 적 자신들의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들은 모두 자신들의 이름이 실명임을 밝히고 특이한 이름을 가진 류담부터 자신의 이름에 관해 이야기했다.
류담은 이름이 특이하다는 MC 이홍렬의 지적에 "청담스님 이름을 따서 지었다"며 "류담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웃긴 이름은 아니지만 동생 이름과 합치면 이상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 동생 이름은 류건이라서 제 이름과 동생이름을 합치면 '건담'이 된다"며 "어릴 적 친구들이 '건담'이라고 놀려 싸움을 많이했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변기수는 "가명을 짓는다면 멋지게 지어 보고 싶다"고 말한 뒤 "어릴 적부터 '변기통'이라는 별명을 항상 달고 살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데뷔전부터 인터넷에 이름이 많이 떠돌았다"며 "변기에 있는 물을 '변기수'라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수근은 "어릴 적 친구들이 수근이라는 이름이 수건과 비슷해서 '수건'이라고 불렀다"면서 "또 60대 처형된 위장간첩 이수근과 이름이 같아 '간첩'으로 오인 받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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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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