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신승훈 성시경 유리상자 제치고 결혼축가 섭외 1순위

[뉴스엔 유숙 기자]
가수 하울이 결혼식 축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쌍춘년을 맞아 결혼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면서 방송 및 음악관계자들의 결혼식도 줄을 잇고 있다. 기존에 결혼식 축가를 자주 불렀던 신승훈 유리상자 성시경에 이어 신인가수 하울이 새롭게 섭외 1순위로 떠오른 것.
4월에만 지금까지 5번의 축가를 부른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인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들의 축가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하울의 소속사 ㈜스펀지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8일 "하울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감성적인 노래에 잘 어울려 결혼식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기 때문에 축가로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울이 결혼식장에서 주로 부르는 곡은 가수 제이(J)와의 듀엣곡이자 MBC 드라마 '궁'의 메인테마로 인기를 끌었던 'Perhaps Love(사랑인가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많은 이들의 귀에 익숙한 것은 물론 사랑의 결실을 맺는 신랑 신부에게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하울은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결혼식 축가 섭외가 들어오면 꼭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울은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13일 오후 4시 및 7시 30분 모두 3회에 걸쳐 서울 대학로 질러홀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궁'이라는 타이틀의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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