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의 헬스클럽'팀, 버스도 끌었다

2006. 4. 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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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알고보니 버스도 끌었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차승원의 헬스클럽'에 출연하는 차승원 정형돈 이윤석 유해진 천명훈 등이 72인승 ATR-72 비행기 끌기에 성공하기 전 대중교통수단인 '대형버스끌기'에 도전, 성공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72인승 비행기를 맨손으로 각각 한명씩 움직이는데 성공해 총 8m 거리를 움직이는 기적같은 일을 현실화한 이들은 비행기 끌기 전 대형버스에 도전했던 것.

제작진은 14일 "비행기 끌기에 앞서 대형버스로 '힘 테스트'를 했었다"고 밝혔다.

'차승원의 헬스 클럽'은 총 8회로 진행된 '몸짱' 차승원이 헬스 전도사로 나서 정형돈 이윤석 등을 '몸짱'으로 거듭나게 하는 프로젝트 코너. 대한민국 대표 '몸짱' 차승원은 15년동안의 운동 노하우를 이 코너를 통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된 '차승원의 헬스클럽' 마지막 회 방송은 오는1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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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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