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김민교, 이미자 딸 정재은과 한무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위암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을 재개한 가수 김민교(사진 왼쪽)가 일본 최고 엔카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정재은과 듀엣 무대에 선다.
김민교는 오는 13일 MBC 라디오 '지상렬-노사연의 2시 만세'(연출 조정선 PD)에 출연, 정재은과 함께 '여자이니까'를 부를 예정이다.
'여자이니까'는 1980년대 나훈아와 심수봉이 듀엣으로 불러 히트를 기록한 노래로, 국내 가요계 최고의 듀엣곡으로 남아있다.
이날 김민교가 정재은과 함께 노래를 하게 된 것은, 김민교가 정재은의 열혈 팬이었기 때문.
김민교는 최근 정재은이 국내에서 활동을 갖는다는 소식을 듣고 소속사 레오뮤직측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정재은의 국내 소속사인 JVC엔터테인먼트는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이를 기꺼이 수락했다.
김민교는 "이미자 선생님을 존경했고, 그 딸인 정재은 선배의 음악도 평소 너무 사모했다"며 "어서 만나뵙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설레는 소감을 고백했다.
정재은은 지난 1980년대 '항구'로 국내에서 히트를 친 후, 1999년 일본으로 건너가 엔카계의 새로운 여왕으로 급부상한 트로트계 가수다.
한편 식이요법 등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는 김민교는 최근 발표한 세미트로트 '일편단심'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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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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