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형 전기오븐레인지 '요리도 알아서 척척'


이젠 웬만한 가정이면 하나쯤 갖고 있을 만큼 전자레인지는 가장 대중적인 주방가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요즘엔 미니전기오븐이 인기를 끌면서 두 제품 모두 주방의 한 켠을 차지하게 됐다. 그런데 문제는 장소. 비좁은 주방에 전자레인지 외에 미니전기오븐까지 구입하려면 아무래도 설치공간이 비좁아 걱정이다.
이럴 땐 컨버전스 기기를 구입하는 게 큰 도움이 될 듯싶다. 휴대용 전자기기에서나 유행하던 컨버전스 열풍이 가전제품에도 적용되고 있으니 말이다.
전기오븐에 전자레인지, 그릴까지 한데 묶은 복합형 전기오븐레인지가 그 주인공. 가전 분야에서의 컨버전스 유행에 한 몫을 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설치공간이다. 전자레인지와 미니전기오븐을 합친 것보다 덩치가 작아 설치장소를 고민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전자레인지와 미니전기오븐의 작은 용량에 불만을 터뜨렸던 사람이라면 넉넉한 용량에도 만족하게 될 것이다.
전기오븐레인지 TOP10
순위 |
제품명 |
쇼핑몰 |
가격 |
등락폭 |
1 |
LG전자 MP-945GV |
이지켓 |
36만 6,000원 |
- |
2 |
삼성전자 HS-B327AB |
맥스마켓 |
46만 4,780원 |
△2 |
3 |
LG전자 MP-945TL |
GS이샵 |
56만 7,000원 |
▼1 |
4 |
삼성전자 SBO-WR37TA |
세이브앤조이 |
44만 1,000원 |
△4 |
5 |
삼성전자 HS-B423CB |
파란나라 |
70만원 |
△4 |
6 |
베코 FM-668TI |
맥스마켓 |
116만 3,000원 |
▼3 |
7 |
삼성전자 HS-C427AST |
파란나라 |
59만원 |
△3 |
8 |
LG전자 MP-945SR |
다음온켓 |
40만 1,800원 |
▼3 |
9 |
베코 BK-6461 |
인터파크 |
95만원 |
▼3 |
10 |
LG전자 MP-942SV |
GS마켓 |
45만 5,000원 |
▼3 |
※ 마이마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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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디오스 MP-945GV는 34ℓ 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광파 가열 시스템을 채택해 다량의 원적외선이 포함된 열을 이용해 음식물의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 빠르고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준다. |
복합형 전기오븐레인지가 처음 선보인 건 이미 몇 년 전 얘기다. 출시 초기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요즘 와서 더 인기. 초기엔 복합형 제품의 특성상 특정 기능이 부족하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랫동안 개발을 거듭, 요즘엔 그런 걱정도 덜하다.
또한 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광파 오븐과 식품 바코드를 이용한 조리 방법을 자동 설정해주는 스마트스캔 등 기존 제품에는 없던 기능을 더해 단순하게 기능을 합한 제품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LG전자의 디오스 MP-945GV는 34ℓ 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광파 가열 시스템을 채택해 다량의 원적외선이 포함된 열을 이용해 음식물의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 빠르고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준다.
또한 상단과 하단 히터, 상단에 있는 할로겐 히터의 빛, 광파를 이용한 입체 가열을 통해 5분 안에 300도까지 온도를 끌어올려 일반 오븐보다 3배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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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우젠 HS-B423CB는 인스턴트 식품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해당 음식의 특성을 살려 자동으로 조리하는 지능형 오븐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덕분에 제조사에 따르면 전기료도 5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조리속도가 빨라 영양소 파괴와 수분 증발을 최소화해서 재료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몸에 좋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칼슘 등은 최대한 유지시켜준다. 반대로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은 낮춰준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전기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을 모두 갖춰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 가격은 36만 6,000원이다.
삼성전자의 하우젠 HS-B423CB는 42ℓ 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LG전자와 마찬가지로 전기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5면 입체 가열 방식을 채택, 열원 5개를 음식물 구석구석에 분사해 음식물의 겉과 속을 고루 빠르게 익혀준다. 이를 통해 영양소 파괴를 막아주며 일반 전기오븐보다 조리 속도도 3배 가량 빠르고 예열이 필요 없다.
눈에 띄는 특징은 스마트 스캔 기능. 이 기능은 인스턴트 식품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해당 음식의 특성을 살려 자동으로 조리하는 지능형 오븐 기능이다. 제품에 내장된 2차원 스캐너를 이용해 식품 포장지의 바코드에 저장된 조리 정보를 읽은 뒤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맛과 향을 살려 음식을 만들어준다.
현재 6개 회사와 제휴해 100여 개의 식품에 스마트 자동 조리 기능을 적용한 상태라고 한다. 가격은 70만원(4월 7일 마이마진 최저가 기준). @Buzz
※ 자료제공·마이마진(www.mm.co.kr)
이석원 기자(lswca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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