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에 실망"..김동완 '전진 옹호글'에 논란만 더 증폭

입력 2006. 4. 6. 11:20 수정 2006. 4. 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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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김동완이 지난 5일 '날아라 슛돌이' 감독이 된 전진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게 "앞에 서면 찍 소리도 못할 것들이" 등의 거친 표현을 담은 옹호 글을 올리자 '말이 심했다','실망했다'며 네티즌들이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진을 옹호하는 김동완의 글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순식간에 "찍소리도 못한다는 표현은 수준 이하","유치하다"등 2000여개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이버 네티즌 'hellomaki'는 "친구가 욕을 먹어 속상할만도 하지만 저런 글은 심했다",'dannykaede'는 "신화팬이지만 말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nan2524205'은 "음주운전은 명백한 죄인데 우습게 보는것 같다", 'badysoul'은 "그만큼 활동했는데 성숙한 연예인이 되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막 가는것을 용기로 생각하는건 아니냐"고 질타했다.

'jbkmoney3101'는 "대중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연예인들의 특권의식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인터넷이라고 막말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한심하다.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며 김동완에 동의하는 댓글도 있었다.

김동완은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전진이 '날아라 슛돌이' 감독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지난 5일 신화 공식홈페이지에 "야이 컴터만 두드리는...","해보지도 않고 조잘대면 혼나" 등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네티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 기자 ji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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