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나, 재미교포 윌윤리와 함께 '해외진출'
2006. 3. 30. 11:50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미국독립영화 '허스' 여주인공으로 발탁
올해 전주 국제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내 청춘에게 고함'의 여주인공 김혜나가 미국에서 제작되는 독립영화 '허스(HERS)'를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영화 'HERS'는 조감독 출신인 김정중 감독이 미국 내 자체 영화사를 설립하고 영화제작을 선언한 작품으로, 미국 LA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는 이번 영화에서 김혜나는 자신의 꿈을 위해 미국 까지 흘러 들어왔지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는 '지나' 역을 맡아 20대의 상처와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혜나와 호흡을 맞추는 상대배우로는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스타이자 재미교포 배우인 윌윤리(한국명 이상욱)가 발탁됐다.
김혜나는 그 동안 영화 '꽃섬', '거울속으로', '역전의 명수' 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로,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내 청춘에 고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 캐스팅 초반부터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던 김혜나는 오는 29일 미국 LA로 출국해 오는 4월 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독립영화 '허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해외진출'에 나서는 영화배우 김혜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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