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2' 쓰리썸 정사신 편집없이 단 하루 공개

2006. 3. 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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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희진 기자]

할리우드 기대작 '원초적 본능2'가 예고편에서 문제가 된 쓰리썸 장면을 편집 없이 공개했다.

최근 공개한 예고편과 '원초적 본능2' 본편에서 너무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문제가 됐던 장면들을 재편집해 국내 영화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14일 단 하루만 공개했다.

'원초적 본능2'는 성(性)에 대해 개방적인 미국과 유럽에서도 농도가 너무 짙어 편집당한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그 중 가장 문제가 되었던 쓰리썸(세 명의 정사 장면) 신은 캐서린 트라멜과 그녀의 여자 애인, 남자주인공 마이클 글래스가 벌이는 정사 신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노출되지 않는 장면이다.

수위가 너무 높다는 문제로 본편에서 삭제된 이 장면은 이번에 공개하는 온라인에서라도 전면 노출을 시도했으나 온라인상 공개조차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아찔한 장면으로 완벽히 드러내기는 힘들었다.

14일 한국에서만 단독 공개된 '원초적 본능2'의 3분 40초 동영상은 본편에서의 영화 흐름을 보여주면서 도발적인 영상들로 편집돼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샤론 스톤과 남자 주인공 데이빗 모리시와의 정사 신 역시 이 동영상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 중 하나. 긴장되는 3분 40초 동영상은 본편에서 가장 충격적인 첫 장면인 카섹스 추몰 신과 데이빗 모리시의 총소리로 의미심장하게 매듭지어진다.

세계적 팜므파탈 샤론 스톤 주연의 '원초적 본능2'는 30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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