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철 도화역, 40대 남자 전철에 투신 중상

2006. 3. 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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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4일 낮 12시40분께 인천 남구 도화동 경인전철 도화역에서 윤모씨(49)가 서울행 전철에 몸을 던져 왼쪽 발목이 절단되고 가슴과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다.

윤씨는 남동구 구월동 중앙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 김모씨(40)는 상행선 플랫폼 8의3 출입구 쪽에 서있는데 전철이 들어오는 순간 옆에 있던 윤씨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씨가 비관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영빈기자 k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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