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 아나 "자꾸 이러시면 부담스러워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2006. 3. 9. 10: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주 기자]

아나운서계의 잉꼬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 녹화장을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녹화장으로 만들었다?

손범수는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아내 진양혜의 어린 시절 남자관계(?)에 대해 몰랐던 일화가 밝혀지자 놀라워한다. 하지만 결국 손범수는 "이제는 추억"이라며 아내의 첫사랑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준다.

진양혜는 초등학생 시절 남자들에게 특별난 관심을 보였다.

진양혜는 자기 주변에 앉을 남자애들을 지정해 선생님에게 앉혀달라고 해 진양혜의 주변엔 항상 잘생긴 남자들이 앉아 있었다. 부반장인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학습부장은 여기 앉아야 분위기가 좋고..."하는 식으로 말해 선생님도 그 의견을 수용해줬다.

또 조숙했던 진양혜는 당시 대학생 오빠가 그녀를 자꾸 따라다니자 담임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담임선생님은 "저 어려요"라고 말하라고 했으나 막상 진양혜는 "자꾸 이러시면 부담스러워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고 말해버린 일화를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양혜의 남자관계가 하나 둘 밝혀지자 손범수는 초조한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에는 웃음으로 마무리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손범수 진양혜의 어린 시절 비밀이 밝혀지는 '해피투게터-프렌즈'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민주 redbead@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