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피아노,윤도현의 '절대음감' 테스트에 백점 만점

[뉴스엔 강은영 기자]
키스피아노(본명 곽유니)가 방송을 통해 공식 데뷔무대를 가졌다.
키스피아노는 지난 2월 28일 SBS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와 지난 3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키스피아노는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에서는 첫 앨범 타이틀곡 외에도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왕벌의 비행과 원래 바이올린 협주곡인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악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연주를 들려줬다.
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는 타이틀곡과 함께 영국 출신의 록그룹 'RADIOHEAD'의 'Creep'이란 곡을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윤도현은 클래식(연세대 기악과)을 전공한 키스피아노에게 토크 도중 절대 음감 테스트를 제안했는데, 모든 음을 치자마자 알아맞히는 것을 보고 객석의 관중들은 매우 놀라워 하기도 했다.
사실 키스피아노는 어릴 때부터 클래식음악을 전공하면서 대중음악으로의 전향에 깊은 우려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키스피아노는 "클래식도 100년전에는 대중음악이었다"며 "음악의 장르는 사람들이 구분짓기 쉽도록 정해놓은 분류표와 같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하나의 울림을 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강은영 kiss@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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