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으로 5.1채널을 즐긴다! JVC SU-DH1

JVC(www.jvc-victor.co.jp)가 헤드폰으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외장형 서라운드 어댑터 SU-DH1을 선보인다. SU-DH1은 스테레오로 입력된 오디오 신호를 돌비 헤드폰 기술(Dolby Headphone technology)을 이용해 5.1채널의 입체음향으로 변환해 준다. 따라서 헤드폰이나 이어폰만으로도 실감나는 입체음향을 감상할 수 있고,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디오 기기와의 연결은 본체에 내장된 스테레오 입력과 광디지털 미니 입력 단자를 이용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입력이 모두 가능하다는 얘기다. 입력 단자를 통해 들어간 스테레오 형태의 오디오 신호는 출력 단자에 연결한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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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DDV 플레이어, 게임기, PMP 등에서 출력되는 스테레오 신호를 5.1채널의 입체음향으로 변환해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휴대용 서라운드 어댑터 SU-DH1. |
오디오 기기에서 출력되는 모든 스테레오 신호를 입체음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입체음향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돌비 디지털, 돌비 프로로직 II, DTS, DTS-ES,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EX, MPEG-2 AAC 형식의 사운드 소스에서 재생되는 것이어야 한다.
출력되는 입체음향 효과는 돌비 헤드폰과 돌비 프로로직Ⅱ 2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돌비 헤드폰 모드에서는 스튜디오(DH1), 리스닝룸(DH2), 극장(DH3)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돌비 프로로직Ⅱ의 경우는 자동, 영화, 음악 모드를 지원한다.
크기는 82×26×86mm, 무게는 약 99g으로 휴대용인 만큼 부담 없는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다. 전원은 AAA 크기의 알카라인 전지 2개를 사용하며, 약 10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외부 전원을 연결이 가능하다면 전용 AC 어댑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출시 예정 시기는 3월 중순으로 약 130달러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Buzz
김달훈 객원기자(goodnew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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