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기대되는 여배우 1위

2006. 3. 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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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브이 포 벤데타''의 주인공 나탈리 포트만이 네티즌이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 1위로 뽑혔다.

온라인 영화전문사이트 무비스트(http://www.movist.com/comm/poll_result.asp)에서 3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인 이번 설문조사의 질문은 '3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는?'. 현재(7일 11시 현재) 3163명의 참가자 중 전체 응답자의 27%인 847명이 ''브이 포 벤데타''의 나탈리 포트만을 선택해 1위를 차지하였다.

팬들은'나탈리 포트만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cappang35), '삭발을 감행한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정말 기대된다'(mavmight)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의 후보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앙코르''의 리즈 위더스푼을 비롯,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오만과 편견''의 키이라 나이틀리, 돌아온 원조 섹시스타 ''원초적 본능2''의 샤론 스톤 등 쟁쟁한 후보들이었기에 그녀의 1위는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나탈리 포트만과 뜨거운 각축전을 벌인 리즈 위더스푼은 727명(23%)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고, 600명(19%)이 선택한 샤론 스톤이 3위, 558명(18%)이 표를 던진 키이라 나이틀리가 4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나나''의 미카와 아오이(7%, 216명), ''히든''의 줄리엣 비노쉬(7%, 215명)가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청순함과 강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의 마틸다에서 ''브이 포 벤데타''의 여 전사 이비까지 늘 새로운 변신으로 국내외의 큰 인기를 누리는 배우이다. 특히 이번 ''브이 포 벤데타''에서 여배우로서는 쉽게 선택 할 수 없었던 삭발을 감행하며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 그녀의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개봉 전부터 나탈리 포트만의 삭발투혼과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가 만든 또 다른 가상현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이 포 벤데타''는 제3차 세계대전 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사회, 전설적인 테러리스트 'V'와 '이비'라는 여성이 정부에 맞서는 SF 액션영화다. 3월 17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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