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女실업팀 충남 일화 창단
2006. 3. 3. 12:00
[OSEN=국영호 기자] 국내 여자축구 4번째 실업팀인 충남 일화 천마 여자축구단(구단주 곽정환)이 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을 공식 선언했다.
충남 일화는 창단식에 앞서 충청남도와 연고지 조인식을 가졌고 본행사에는 각계 지도자, 기자 및 축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남 일화의 곽정환 구단주는 창단사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여자팀을 창단하게 된 배경을 밝히고 창단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재순 감독이 이끄는 충남 일화는 현대INI스틸, 대교 캥거루스, 서울시청에 이어 이어 국내 4번째 실업팀으로 이미애, 정호정 전 국가대표 감독이 코치를 맡고 유영실, 이찬호 등 22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충남 일화는 오는 17일 춘계연맹전에 충청남도 대표로 공식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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