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외인구단' 개그맨 변승윤 모친상

2006. 3.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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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KBS2 '개그콘서트'의 '공포의 외인구단' 코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변승윤이 모친상을 당했다.

변승윤의 모친 이춘자씨는 1일 오전 2시 15분 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빈소는 의정부 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3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장제장(벽제납골당).

조문식 KBS희극인극회장은 이날 "변승윤의 어머니가 오랫동안 입원해 암투병을 해왔으며, 변승윤은 밤새 모친을 간호하고 새벽에 다시 KBS로 와 연습에 임하는 등 극진하게 어머니를 모셔와 슬픔이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승윤은 모친상으로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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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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