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남편과 섹스도중 책도 읽어요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뷰티풀 마인드(2001)'', ''레퀴엠(2000)'' 등에서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보인 배우 제니퍼 코넬리(35)가 남다른 성적 취향을 공개했다.
섹시글래머 출신으로 2002년 뒤늦게 러셀 크로우와 공연한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코넬리는 최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성관계 중 책을 읽기도 하고, 전화통화를 즐기기도 한다"며 "당신도 누군가와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면서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섹스 도중 ''멀티 태스킹(Multi-Tasking)을 하고있다며 자신의 만능(?)을 과시한 것.
코넬리의 남편은 영국 배우 폴 베타니로 그는 최근 개봉된 테니스 영화 ''윌블던''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하기도 했다.
베타니와의 사이에 한명의 아이를 둔 올해 서른 다섯살의 코넬리는 침대에서의 이색 컴퓨터 사용법도 언급했다.
코넬리는 "남편과 잠자리 도중에도 인터넷을 즐기기위해 컴퓨터를 두들긴다"며 "방이 어두울 때면 더욱 짜릿하가"고 자랑스레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코넬리의 성적 취향은 반드시 성관계시에만 유효하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녀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행위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러닝머신 위를 달리며 책을 읽진 않으며, 전화통화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도 없다"며 ''멀티태스킹(multi-tasking)에 관한 정확한 한도를 설명했다.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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