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와 결별 조향기, "좋은 후배로 남겠다"

2006. 2. 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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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좋은 후배로 남을래요."

연예계의 소문난 잉꼬커플 개그맨 정준하와 탤런트 조향기가 지난해 11월 6년여의 열애를 접고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5일 저녁 방송된 연예 정보프로그램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조향기는 한 여성지에서 보도한 결별설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11월 헤어졌다. 좋은 선후배 사이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헤어진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조향기는 "다른 문제가 있어서 결별한 것은 아니다"며 "다만 서로 해야할 일도 많고 (조향기 본인의)아버지가 편찮으신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해 7월 3일 동료 개그맨인 박준형-김지혜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정준하와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안타깝게 이별을 고했다.

이 두 커플은 7년전 정준하가 방송에서 본 조향기에게 호감을 갖고, 만난 날짜를 계산해 장미꽃을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연인사이로 발전한 뒤 6년여 동안 사랑을 가꿔왔다.

[6년여의 열애를 접고 지난해 11월 개그맨 정준하와 결별한 탤런트 조향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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