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봄 개편 단행-도울 김용옥, 영어강사 이보영 컴백

2006. 2.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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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은영 기자]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올 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EBS는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2006 EBS 정책, 봄 편성' 기자초청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권영만 EBS사장, 김성진 EBS 부사장, 박치영 정책팀장, 이봉욱 편성기획팀장, 황인수 편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권영만 EBS사장은 "봄 개편으로 시청자들에게 EBS의 계획과 포부를 설명하는 자리이다"며 "이번 개편이라는 것은 지난 가을 EBS가 하고 싶었고, 미진했던 것을 보충하는 성격이 짙다. 남들이 못하는 일을 방송을 통해서 문화, 교육, 과학 등 콘텐츠서비스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치형 정책팀장은 'EBS 수능강의 2년의 성과와 공익적 역할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그는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EBS 수능강의 성과, 온 국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e-평생학습체제 구축,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영방송 역할 강화, 공영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 경영 혁신 추진 등을 설명했다.

이번 EBS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울 김용옥과 영어강사 이보영이 EBS로 컴백한다는 점이다.김용옥과 이보영은 EBS가 오는 27일 단행하는 봄 개편에 따라 각각 지상파TV와 FM라디오에서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월-화, 22:00~22:55)와 '이보영의 포켓 잉글리시'(월-토, 06:50~07:00)를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지상파TV는 지식 프로그램 강화, 학교 현장 커리큘럼 보완 방과 후 프로그램 신설, 다양한 유아,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등에 중점을 뒀다. 또 FM라디오는 어학시험 고득점을 향한 맞춤형 어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형태를 취했다.

강은영 kiss@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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