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양우체국 꿈나무 어린이집 개원

2006. 2. 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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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울체신청(청장 유필계)은 15일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 이종걸 국회의원, 신중대 안양시장 등 관계자와 어린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 서안양우체국에서 '꿈나무 어린이집' 개원행사를 개최했다.

우체국 꿈나무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체국에 설립한 직장보육시설이다.

서안양우체국 꿈나무 어린이집은 부산진우체국, 지식정보센터, 고양주교동우체국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됐다.

특히 우체국 꿈나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웹캠(Web-Cam)' 서비스를 통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자녀의 생활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서안양우체국 어린이집의 규모는 72평, 수용가능인원은 49명이며 지역주민들 자녀도 입학이 가능하다. 원장과 보육교사 4명이 올바른 생활습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의 영유아가 입학해 있다.

관련 홈페이지는 www.koreapostkid.com이며 연락처는 031-441-8745.

/윤휘종기자 yh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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