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e캠퍼스 구축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문호)가 '제2(e-)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서원대는 재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자 개인의 특성과 수준이 반영된 맞춤식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서원대 제2(e-)캠퍼스' 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올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서원대 제2(e-) 캠퍼스' 구축사업은 모두 3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싱글사인온(SSO)서비스와' '신학습관리시스템(LMS)' 등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싱글사인온(SSO)'서비스는 일명 '온라인으로 등교하기'라 불리우는 온라인학습 토탈서비스로서, 학생들이 외부에서의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각종 온라인 강좌 수강뿐 아니라 대학의 모든 학사행정서비스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차세대 서비스다.
또 '신학습관리시스템(LMS)'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온-오프라인' 혼합 학습을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학습관리시스템으로 재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식을 습득, 공유, 축적할 수 있도록 한 최첨단 솔루션이다.
제2(e-)캠퍼스에는 이 외에도 학생, 교수, 조교, 행정직원을 하나로 묶는 커뮤니티와 블로그 서비스 도입, 신학사행정 시스템 개선과, 통합 DB 재설계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원대는 2월1일부터 총장 직속의 '정보화추진위원회'와 '제2(e-) 캠퍼스실현 TF팀'을 만들어 '제2(e-)캠퍼스' 추진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진국 기획홍보처장은 "전통적인 대학의 물리적 수업공간과 새로운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융합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고 의견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대학 수업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평생교육과 이러닝 분야에서도 사이버 환경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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