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박삼용 GS칼텍스 감독 사퇴
2006. 1. 20. 17:18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박삼용(39) 감독이 최근 팀의 연패를 책임지고 사퇴했다.
GS칼텍스는 박삼용 전 감독이 20일 오후 구단에 강력히 자진 사퇴의사를 밝혀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성희(40)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21일 대전에서 열릴 KT&G와의 시즌 15차전 경기부터 팀을 이끌게 된다.
박삼용 전 감독은 2003년 5월 GS칼텍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세 차례 시즌을 거치며 7승47패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서는 2승12패 및 최근 11연패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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