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학신문]인하대, 200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9.01 : 1
인하대(총장·홍승용) 2006학년도 정시모집에 16,902명이 지원했다. 인하대는 2006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 전형을 통해 1,875명을 모집하는데,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접수결과 작년의 7.34:1 보다 높은 9.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상위권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의 사범대 수학교육과로 20명 모집에 488명이 지원해 2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사회교육과 20.5대1, 영어교육과가 18.6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작년에 이어 사범대의 강세가 여실히 나타났다. 이외에도 '다'군의 예술체육학부(연극영화)가 17.7대1, 아태물류학부가 1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하대는 2006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한 전 입시과정에서 63,891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진 대학 중 하나로 손꼽혔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 7.9대1, '나'군 일반전형 7.1대1, '다'군 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이번 정시모집 '다'군 전형에 우수이공계 지원생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제2지원제'를 채택해 2개의 학과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수 수수료 없이 전 전형을 인터넷으로 접수했다.
인하대는 2005년 1월 6일 '가'군 전형자에 대한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나'군 1월 23일, '다'군 2월 3일 순으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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