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나이들어 주책 잘 부린다고 주는 상"

2005. 12. 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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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중견 탤런트 노주현과 가수 김종국이 24일 오후 10시 5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5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노주현은 "제가 이런 상을 타게 될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며 "나이 들어 주책 잘부린다고 주는 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에서 상도 타게 된 유익한 프로그램 '비타민'에 참여하게 돼 즐겁고 보람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제가 잘한 것보다 PD와 작가가 절 잘 포장해주셔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노주현은 KBS2 '비타민'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종국은 KBS2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에서 감독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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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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