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떨녀' 키스피아노,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데뷔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키스 피아노 (key's piano)'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화제의 동영상에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빠르고 화려하게 연주하여 인터넷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곽유니씨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가수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엔터테인먼트 포털 '피디박스(www.pdbox.co.kr)'는 현재 시범서비스중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W 더블유'의 한 개인방송국에서 '키스피아노가 22일 밤 10시에 직접 출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키스피아노 동영상을 최초로 인터넷에 올린 사람으로 알려진 바 있는, 친구 윤수진씨가 자신이 평소에 열혈시청하고 있는 'W 더블유' 의 'SSBS TV(쌩쇼방송국)'이라는 개인방송을 곽유니씨에게 소개했고,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아직은 아마추어인 BJ들과 편안하게 방송을 진행하면서 누리꾼들과 실시간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개인방송이라는 점에 곽유니가 흔쾌히 응해 가수 첫 데뷔 방송이 성사된 것.
키스피아노는 현재 데뷔앨범의 마무리작업이 한창인 신인가수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은 물론이고 2001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1등상인 금상을 받는 등 작사, 작곡 능력에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가요계의 주목받는 기대주다.
이날 방송은 현재 녹음중인 데뷔앨범 수록곡 1~2곡을 라이브로 부르고 화제가 된 피아노 연주를 그 자리에서 직접 선보인 후 시청자 질의 응답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키스피아노의 연주 모습, 외모, 노래실력과 재치 등 실제 그녀의 끼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다.
키스피아노의 첫 데뷔무대가 될 인터넷 방송은 22일 밤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피디박스 개인방송 서비스인 W더블유의 '쌩쇼방송(w.pdbox.co.kr/ssbstv)'를 통해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제공= '쌩쇼방송']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