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작은 키 콤플렉스로 고백

2005. 12.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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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전세계적 섹시 스타로 성장한 스칼렛 요한슨(20)은 늘씬한 몸매와 시원한 마스크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심각한 작은 키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요한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작은 키 때문에 심각한 콤플렉스로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요한슨은 "최근 화장실에서 두 여성과 마주쳤다. 그 여자들은 스칼렛 요한슨이 정말 맞아? 세상에 너무 작다!고 수군거려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도 서빙하던 웨이터들이 요한슨을 내려다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며 괴로움을 털어놨다.

요한슨은 163cm로 국내에선 보통 키지만 안젤리나 졸리(174cm), 제시카 알바(170cm), 니콜 키드먼(180cm) 등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작다.

하지만 조디 포스터(161cm), 위노나 라이너(163cm), 나탈리 포트만(160cm) 등 비교적 단신인 배우들이 할리우드에서 정상의 위치에 올라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본인 스스로 콤플렉스로 고민하고 있는 것.

요한슨은 여덟 살 때 처음 연극무대에 올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판타스틱소녀백서'등에 출연했고 최근 '아일랜드'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8일 국내 개봉된 '굿 우먼'을 선보였던 요한슨은 현재 기획중인 액션블록버스터에서 아마존 여자 검투사 캐릭터를 맡아 액션연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고 고백한 스칼렛 요한슨. 사진출처 = 영화 '아일랜드']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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