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이진희씨, '아모레 스타' 대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화장품업체 태평양에서 주최한 '디 아모레 스타'(The Amore Star)의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이진희(23)씨가 영예의 디 아모레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15일 마감한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에서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이진희는 "정말 꿈만 같다. 쟁쟁한 후보들이 많이 있었는데 내가 뽑혀 너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뷰티 어워드 형식의 이 프로젝트는 응모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일정기간 서울 명동에 있는 토탈 뷰티 공간인 '디 아모레 스타'의 모든 프로그램(스타 메이크업, 스킨케어, 뷰티전문가의 조언 등)을 이용하게 한 뒤, 그 결과를 전문가의 심사와 인터넷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이진희외에도 '라네즈 상' 김보미(20), '에스쁘아 상' 김혜정(20), '미장센 상' 이진희(26), '미래파 상'의 엄민식(20)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태평양 IM팀의 김광회씨는 "처음과는 달리 그들의 변신에 놀랐다. 보통사람에서 진정한 모델로 바뀐 마지막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들은 태평양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끼와 잠재성을 발산해 낼 예정이다.
1825세대 감각 코드에 맞는 새로운 스타 선발 방식으로 열린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심사위원단은 사진작가 조선희, 디자이너 송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그리고 연예기획사 및 태평양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디아모레'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진희씨(위 사진)와 타 부문에서 수상한 김보미, 김혜정, 이진희, 엄민식(아래 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 = 태평양]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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