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학신문 2006 대학입시]중부권 최고 명문 꿈꾸는 청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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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최근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청주대는 2010년까지 향후 5년 동안 교육시설 확충에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인 1천억 여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여건 개선으로 중부권 명문대로 부상
청주대의 교육시설 확충 계획은 예술대학을 중심으로 한 제2캠퍼스 주변 교육용 부지 4만여 평에 2008년까지 예술대학 실습관, 다목적 체육문화관, 외국인 전용 건물, 제2운동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사회과학·사범대학 신축이 끝나는 것과 함께 인문대 등 각 대학건물을 매년 리모델링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면학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대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도 캠퍼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청주대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하는 한의대 설치에 대비해 거점 캠퍼스를 구축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한다는 전략이다.
많은 사립대학들이 재정과 신입생 유치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러한 계획의 바탕에는 최근 청주대학교가 거둔 여러 가지 성과가 자신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청주대는 최근 발표된 전국 대학의 취업률 11위, 신입생 등록률 전국 최고, 외국인 학생 유치 전국 최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에 볼 수 없었던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 같은 성과는 2001년 12월 김윤배 총장 취임이후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시행한 각종 개혁 조치와 과감한 시설투자 등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취업지원 특별대책 시행

청주대는 교과과정을 취업과 연계시켜 시대에 맞게 매년 개편하고 취업과 진로관련 교과목을 정규과정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사회진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복수전공, 부전공 이수가 활발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학의 세계화를 위해 13개 유형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자매대학을 18개국 70여 학교로 확대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이 프로그램으로 매년 200여명의 청주대 학생이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45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청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청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1천명 선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주대는 또 3년 이내에 졸업생 순수 취업률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2004년부터 취업지원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대책은 취업지원부서 강화, 취업지원프로그램 개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졸업생 관리, 취업 알선 실적 업적 평가 반영과 포상 등 다각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결과 시행 1년만인 2005년 졸업생 취업률이 76.6%를 기록, 전국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가운데 1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설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져 2003년 정보화와 멀티미디어 교육을 위한 첨단 설비를 갖춘 새천년종합정보관을 개관한데 이어 2004년에는 1,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아파트형 현대식 기숙사를 개관했다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이 되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청주대학교의 노력도 눈여겨 볼만 하다. 청주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어학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학생들에게 청주대학교 외국인교수들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쏟고 있는 것. 청주대의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 등록률은 최근 3년간 90%대에 머물렀으나 2005학년도에 그동안 선발하지 못 했던 인원까지 선발하며 106%를 기록했으며, 취업률은 76.6%를 기록, 전국 대학 중 당당히 1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것. 뿐만 아니라 유학생 유치에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심이 있는 대학들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청주대는 현재 2010년 이후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발전한다는 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비전창출과 학생중심 대학 실현 등 4대 경영목표와 미래형 교육시설 확충 등의 13대 경영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청주대는 이 계획의 궁극적인 목표가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광복 1호 대학에 걸맞은 위상을 확보함은 물론 중부권 최고대학 나아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장준호 교무처장

청주대 입학원서는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2006학년도 신입학 전형 정시모집은 우리 대학은 물론 타 대학의 '가', '나', '다'군 중 서로 다른 모집군에는 동시 지원할 수 있지만, 같은 군에서는 우리 대학과 타 대학에 동시 지원하는 복수지원은 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사람은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선발 방법은 모든 전형유형의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은 지원자 중에서 전형 총점 순에 의하여 전원 선발한다. 실업계고교졸업자와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전체 모집단위의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최종 등록마감 결과에 따라 그 인원이 정해지며 그 정해진 인원 범위 내에서 최종 등록인원을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로 선발한다. 실기고사 실시 모집단위(과, 전공)는 모집분야별로 구분하지 않고 모집단위별로 통합하여 선발한다.
다음 해당자는 입학사정 대상에서 불합격처리되니 참고하기 바란다. 실기고사 또는 교직 적성·인성검사를 실시하는 전형유형 지원자 중 해당고사 불응시자, 청주대 2006학년도 수시모집2 합격자(추가합격자 포함), 청주대에서 요구하는 교과군의 총과목수가 6과목 미달자, 청주대 동일 모집시기내의 복수지원(2지망 이상 지원)자, 전형유형별 지원 자격이 없는 자, 입학전형 부정행위자 등이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및 배점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전학부(과)에서 수능성적 600점(60%),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400점(40%)이며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레저스포츠전공은 수능성적 300점(30%),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300점(30%), 실기고사 400점(40%) 공예디자인, 회화, 무용, 연극, 영화, 한국음악전공은 수능성적 200점(20%), 학교생활기록부 100점(10%), 실기고사 700점(70%)을 반영한다.
사범대중 한문·지리·수학교육과는 수능성적 550점(55%), 학교생활기록부 400점(40%), 교직적성 인성검사50점(5%)를 반영하고, 음악교육과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300점(30%), 학교생활기록부 300점(30%), 실기고사 350점(35%), 교직적성검사 50점(5%)를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로 적용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 5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예·체능계열은 수능 5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의 수리영역 '가'형을 응시한 지원자가 우리 대학 장연계 모집단위에 지원하고 수리 '가'형의 백분위 점수가 상위 성적 3개 영역에 포함되었을 경우에 한하여 전형성적 총점에 가산점 20점을 부여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상위 2과목의 성적을 평균하여 1개 영역으로 간주하고 단, 탐구영역의 1개 과목 응시자는 1개 과목 성적의 2/1을 반영한다.
공등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은 교육부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성적표를 활용하여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제2외국어 한문 교과군 중에서 학년, 학기 구분 없이 가장 좋은 성적 6과목의 석차백분율 평균으로 교과 성적만 방영한다. 교과서 이수단위와 과목별 및 학년별 가중치 그리고 출결상황, 봉사활동 등 비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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