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의 두 민수연, 한지민과 송혜교 스크린 대결
2005. 12. 12. 21:38
【서울=뉴시스】
SBS 드라마 '올인'에서 여주인공 '민수연'을 연기했던 송혜교와 한지민이 비슷한 시기에 스크린 맞대결을 펼친다.
22일 개봉하는 송혜교 주연의 '파랑주의보'와 한지민이 출연한 '청연'(29일)에서 두 '민수연'이 연기를 펼치는 것.
특히, 송혜교와 한지민 모두 이번 영화가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것이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한지민은 앳된 외모로 '올인'에서 송혜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한지민의 바통을 이어받은 송혜교는 '올인'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부상시키며, 이후 '가을동화'에 이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 작품에서 같은 인물을 연기한 두 배우, 비록 순정멜로('파랑주의보')와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일대기('청연')로 각각 장르는 다르지만 어떤 연기 대결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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