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어머니' 김해숙, 日에서 자서전 출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중견 탤런트 김해숙이 일본에서 자서전을 출판한다.
한류를 이끈 영화와 드라마에 어머니 역으로 단골 등장해온 김해숙은 오는 20일 일본 도쿄 오오쿠보의 이벤트회장에서 자신의 자서전 '한류스타들의 어머니, 김해숙의 이야기'(와니북스 간)의 출판 기자회견 및 사인회를 갖는다.
이 자서전에는 김해숙의 30년간 배우 인생과 '겨울연가'의 연출자 윤석호 PD와의 특별대담인터뷰 등이 실려있다. 또 배용준(겨울연가), 원빈(가을동화, 우리형), 장동건(우리들의 천국), 이영애(불꽃), 장나라(오! 해피데이), 류시원(순수), 최지우(겨울연가), 송혜교(가을동화, 파랑주의보), 박용하(겨울연가), 이동건(낭랑18세) 등 김해숙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던 한류스타들의 축하 메세지도 담겼다.
김해숙은 20일 출국, 자서전 출판 기자회견 외에도 TV, 신문, 잡지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후 21일 삿뽀로에서 '겨울연가' 뮤지컬팀과 합류해 이를 홍보하고 26일 귀국한다. 뮤지컬 '겨울연가' 홍보를 위해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숙의 매니저는 "김해숙씨가 한류를 탄 드라마에서 어머니 역할을 다수 맡아와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려졌다"며 "내년에는 중국에서도 자서전을 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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