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허슬' 황성의, 亞 최고섹시스타 선정

2005. 12. 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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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의 유명 남성잡지 '난런좡(포힘매거진)'에서 독자투표를 통해 지난 5일 발표한 아시아 최고섹시배우에 영화 '쿵푸허슬'로 국내에 소개된 홍콩여우 황성의(黃聖依)가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홍콩, 대만 등 11개 국가(지역) 50여 명의 쟁쟁한 유명배우들을 대상으로 도출된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 등 중국언론은 6일자 보도를 통해 황성의가 한류스타뿐 아니라 장쯔이나 궁리를 제치고 최고 섹시스타로 부상한데 놀라워했다.

황성의 자신도 줄곧 청순한 이미지를 지켜오다 잠시 바람을 쐬었을 뿐인데 갑자기 최고의 섹시스타로까지 부상한 데 어쩔줄 몰라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황성의가 최고 섹시스타로 올라선 것은 지난 9월 '난런좡'잡지와 가진 깜짝 화보촬영이 계기가 됐으며, 청순가련형의 그녀가 얼룩무늬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포즈로 몸매를 과시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황성의의 과다노출과 관련해 사전에 전혀 상의한 바 없다고 난감해한 그녀의 소속사(싱후이공사)는 계약위반이라며 이미 그녀와 결별했으며, 기대를 모은 '쿵푸허슬2'의 출연도 파문 이후로 어렵게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성의는 아픔을 뒤로 한 채 영화 '벽혈검' 촬영에 몰두하고 있으며 '난런좡'지가 선물한 권위를 업고 이미지 변신 등 새롭고 다양한 길을 모색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소속사와 과다노출 갈등을 빚으며 아시아 최고섹시스타로 선정된 '쿵푸허슬'의 황성의]

(베이징 = 이용욱 특파원 heiba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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