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데뷔 2년만에 첫 디너쇼

2005. 12. 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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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데뷔 2년만에 디너쇼 '라이(來)라이야'를 개최한다.

장윤정의 이번 첫 단독 디너쇼 '라이라이야'는 지난 봄에 기획됐으며 오는 23일 센트렐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노래 '어머나'로 열풍을 일으킨 장윤정은 올해 2집을 발표한 후 '짠짜라', '꽃'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보통 디너쇼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배테랑 가수들이 우아한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곁들여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것. 때문에 이제 데뷔 2년차인 장윤정이 디너쇼를 개최하는 것은 또하나의 도전이다.

이날 공연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히트곡 '어머나'를 비롯, '짠짜라', 꽃' 등은 물론 학창시절 즐겨불렀던 댄스와 발라드, 트로트 곡들을 선별해 들려 줄 예정이다.

특히 장윤정은 이날 인간 장윤정에 관한 이야기,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게 된 배경과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솔직 담백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런 사연들을 노래로 엮어 '노래로 되짚어 보는 장윤정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첫 단독 공연을 앞둔 장윤정은 "데뷔 2년 만에 큰 무대를 갖게 돼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장윤정의 디너쇼에는 송대관, 박상민, sg워너비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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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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