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김미숙 "아들 딸,가족과 함께 왔어요"

2005. 12. 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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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설희석 기자]

'말아톤'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미숙이 4일 오후 5시 45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4회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긴 리무진을 타고 도착했다.

김미숙은 추운 씨에도 불구하고 아들, 딸과 함께 등장했다.

이번 영화제에 대해 김미숙은 "영화인들을 위한 축제. 1 동안 수고한 영화인들이 서로 평가받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좋은 축제라고 생각해 가족과 함께 왔다"고 말했다.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조승우에게 "그동안 '말아톤'으로 좋은 상을 많이 받았죠?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적인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해온 김미숙은 "코믹한 역할 할 수 있다. 배우는 역할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맞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할 의향이 있다" 고 밝혔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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