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신정환 대타 'S' MC 맡아
2005. 11. 24. 12:08
【서울=뉴시스】
그룹 NRG의 천명훈이 도박 혐의로 방송에서 제외된 신정환의 빈자리를 메운다.
천명훈은 케이블 영화오락채널 XTM의 데이팅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S`의 MC로 나서 탤런트 심민과 호흡을 맞춘다.
`S`는 한 명의 킹카 에스맨(S)이 6명의 여성중 숨겨진 3명의 솔로 여성을 찾는 러브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명훈은 청소년대상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적이 있으나 성인 대상 프로그램 메인 MC는 이번이 처음이다.
천명훈은 "처음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S`에서는 확실한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평소 신정환과는 친분이 두터웠다. 안타까운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정환을 위해 MC를 자청했다"고 덧붙였다.
천명훈과 심민이 진행하는 `S` 7회는 오는 30일 자정에 첫 방송 된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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