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적수 여운계 견미리, 패션쇼 장식

2005. 11. 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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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히트작 '대장금'의 적수 여운계와 견미리가 패션쇼 무대를 다정하게 장식한다.

여운계와 견미리는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김종월의 무대에 모델로 나란히 올라 중년의 원숙미를 뽐낼 계획이다.

이 패션쇼는 내년 국내 패션 경향을 소개하는 '06 S/S 서울컬렉션'(16일~25일)의 첫 무대로 '믹스 앤 플러스 포 미'(Mix & Plus for 美, me)가 컨셉트.

여운계와 견미리는 지난 4월 개최된 '05 S/S 서울컬렉션'의 김종월 쇼 무대에도 함께 올라 중견 연기자의 관록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MBC '대장금'에 적수 정상궁과 최상궁으로 각각 출연한 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여운계는 15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봄 디자이너 김종월 무대에 같이 선 박정수와 견미리는 '대장금' 이전에 시트콤 'LA 아리랑'에 내 딸로 출연했다. 6~7년전부터 매년 특별한 일이 없으면 김종월 패션쇼 모델로 다같이 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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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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